육룡이 나르샤 30회 줄거리


육룡이 나르샤 정찬군 왕요 척사광 윤랑을 위해 왕이 되다


척사광 윤랑은 자객들의 공격으로 해독제가 땅에 떨어지는 것을 받고 자객들을 단순에 죽입니다. 그리고 왕요에게 해독제를 가지고 가서 마셔달라고 간청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왕요 옆에서 보필하겠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왕요는 해독제를 마시고 윤랑과 함께 할것이라고 합니다.


해독제를 마신다는 것을 왕이 되겠다는 의미입니다. 왕요는 이성계에 허수아비가 되더라도 윤랑에 곁에 있게 다고 한다.


백근수는 윤랑이 척사광이라는 것을 알고 육산에게 빨리 알려야 겠다고 함


왕요와 윤랑은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윤랑이 백근수를 의심하게 된다. 육산이 갑자기 나타난것도 수상하고 왕요가 독침을 맞기 전에 백근수가 왕요를 부축하려고 한것을 수상하게 생각한것입니다. 

그 순간 자신의 정체가 들통났다고 생각한 백근수는 검을 뽑으려고 했느나 척사광 윤랑은 재빨리 몸을 돌려 백근수에 검을 자신이 뽑고 백근수를 단칼에 죽이게 됩니다. 


예기치 않게 척사광이 나타남으로써 육산은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척사광이 여자라는 것도 알지 못하고 정찬군 왕요는 백근수가 감시하고 있었지만 윤랑은 그저 여인네로만 생각을 했지 절대고수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무명은 이성계와 척사광을 함께 상대 해야 하는 격이 된것입니다. 절대고수 척사광.. 산속에서 죽은 자는 척인광 , 척사광에 오빠인데 이방지는 척인광도 엄청난 고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강한 척사광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리고 고려에 마지막 왕 34대 공양왕 곁에 절대 고수가 있는 것입니다.


무명은 이성계와 척사광을 상대해야 하지만 이성계 또한 무명과 척사광을 상대해야 합니다. 이유는 공양왕이 폐위가 되야 이 드라마가 끝나기 때문입니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 건국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육룡이 나르샤 30회 줄거리


육룡이 나르샤 지천태 초영 무명이었다 30회 줄거리


육룡이 나르샤 29회에서 잠깐 나오는 이름이 있습니다. 지천태.. 


길선사는 지천태님을 만나러 갔다고 합니다.  곡산 척가가 한 말입니다. 이방원은 무명을 쫓으면 그들의 정체를 밣혀내기 힘들 것을 알기에 그들이 찾아오게 합니다. 



척사광에 의해 무명의 조직원인 백근수가 죽게 됩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지 못하는 육산은 자객에 소행으로 생각하여 자객을 알선하는 곳을 조사하라고 적룡에게 부탁을 합니다. 적룡은 사람을 시켜 자객을 알선하는 곳에 장부를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이방원은 홍대홍, 무휼의 할머니, 갑분이를 자객알선하는 곳에 잠입을 시킵니다. 잠시 후 화사단에 와서 장부를 달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이겠다 하니 무휼의 할머니는 장부를 화사단에게 넘깁니다. 화사단 사람이 떠나고 좀 있다가 비국사 사람이 옵니다. 그 사람들도 장부를 달라고 하지만 화사단에서 가지고 갔다고 말을 합니다.


적룡은 장부를 화사단에서 가져갔다는 말을 듣고 육산에게 화사단을 치자고 합니다. 하지만 육산은 여유럽게 기다리라고 합니다.


밖에서 지천태님이 오셨다는 말이 드리고 지천태가 방안으로 들어옵니다. 오!!!!! 잠깐이야!!!


초영이 들어온것입니다. 초영은 육룡이 나르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인물은 아니에요. 그런데 지천태님이 초영이였다니....


적룡은 화사단이 자신들의 편인지 지금 알게 된것입니다. 초영은 장부를 육산에게 주면서 자객을 보낸 사람이 이방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장부를 보면서 이방원이 육산에게 보낸 편지를 보게 됩니다. 


자신이(이방원) 규목화사를 알게 되어 이성계 암살 실패와 맹도지략에 대해 글을 적습니다. 육산은 손을 떨면서 무명의 내부에 세작이 있다고 추측하게 됩니다.

이방원이 알고 있는 정보는 분이게 들은 정보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알길이 없는 육산. 이번에는 제대로 이방원에 계략에 빠지게 됩니다. 


초영은 정보를 사고 파는 지재를 합니다. 초영이 무영의 일원일것이라는 추측은 했지만, 지천태인줄은 몰랐습니다. 육룡이 나르샤 30회에서 초영에 반전은 정말 꿈에도 몰랐던 것입니다. 


윤손하한테 이런 사악함이 있다니 .... 잉~~








무림학교 서예지 이현우 홍빈 심순덕 윤시우 왕치앙 1회 줄거리


무림학교 1회 줄거리


신현준(황무송)은 여자아이 한명을 안고 괴한들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있기 때문에 그 괴한들을 상대할 수 없습니다. 


무림학교 1회


1회 시청률이 5.1%로 순조롭게 시작했습니다.  1회를 재미 있게 보았는데요. 앞으로 기대되는 드라마인듯해요.

황무송은 괴한들과 격투를 펼치게 되고 다시 도망을 가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 나무에 손을 되니 결계과 처지고 그 괴한들은 황무송을 볼 수 없습니다.


이렇게 무림학교가 시작하게 됩니다.

황무송이 안고 있던 아이는 자신의 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


극본 작가인 양진아님은 무림학교를 어떻게 풀어갈지 매우 궁금합니다. 무협소설을 조금 좋아하는 저로써는 매우 반가운 드라마인듯 합니다. 

높은 시청률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현우와 서예지에 청춘에 아름다운 로맨스도 기대해봐요. 


아참 무림학교에선 신현준, 황인영, 이범수, 간미연, 이문식을 볼수 있습니다. 샘오취리도 ^^









육룡아 나르샤 지천태 장삼봉 이방지 무휼 척사광 길태미 길선미 실존 인물

이들은 전부 허구입니다 드라마에 재미를 주기 위함입니다 장삼봉은 위천도룡기에 나오는 인물이고 무휼은 고구려 3대 왕

이방지 무휼은 뿌리깊은 나무

작가가 무협소설을 아주 좋아하는 분인듯 해요 하지만 이런 재미가 없으면 정치이야기로 상당히 재미 없어질 수 있습니다

지천태는 하늘과 땅이 통하다 아마 지천태가 무명에 수장일 수도 있어요 비극사에 자주 오시는 할머니가 지천태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찬군 왕요에게 척사광이 있었다면 아마 왕요는 강원도 삼척에서 처형을 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최소....

오늘 척사광은 어떤 행보를 할지 궁금해져요 왕요는 역사적으로 보위에 오르게 됩니다 그렇다면 왕요 옆에 있게 되는데요 척사광은 이방지가 하지 못한 무술을 할 줄 알아요 그것만 봐도 척사광이 한수 위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왕요 옆에 척사광이 있다는것은 큰 부담이 될것입니다

육룡이 나르샤 29회 줄거리


육룡아 나르샤 29회 척사광 정체 곡산검법 척가 죽음 줄거리

이방지는 무술을 연마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본 홍대홍은 지금 하는것은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물은 모양이 없기 때문에 힘들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이방지는 한번도 성공 못한 검으로 물그릇 받는 것을 척사광은 할 줄 압니다 이것으로 척사광에 무공이 이방지를 능가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척사광은 장삼봉에 제자 한명을 죽인적이 있습니다 장삼봉은 척사광을 만나고 싶어했으나 만나지 못함니다

홍대홍은 무술을 할 줄 모르지만 검술을 창시하거나 남을 가르칩니다 그것이 궁금한 이방지.

홍대홍은 절대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어릴적 들판을 날아가는 새의 왼쪽 눈에 눈곱을 봤고 그 새는 암놈이라고 합니다 그 말을 듣자 무휼의 할머니가 미친놈이라고 함

홍대홍은 절대 눈때문에 다른 사람들에 초식이 다 보이고 아무리 복잡한 초식이라도 다 기억을 한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나온것이 동방쌍룡이라도 한다
그리고 예전에 어떤 대가 가노로 있었는데 그 때 마님의 무공이..... 그 순간 홍대홍은 잊고 있었던 기억기 떠올랐다 양전조사를 가던 관리에 목에 있던상처..

그것은 곡산검법이고 마지막 계승자인 척사광이야기를 한다 이방지는 스승인 장삼봉에게 척사광에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척사광으로 의심받는 척가가 궁여산에 있다는 말을 듣고 이방지 무휼 홍대홍은 궁여산으로 간다 거기서 죽어있는 척가를 보게 된다 이방지에 일격에 큰 내상을 입고 산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많은 피를 흘려 죽게 된것이다 그리고 그 자가 척사광인지 홍대홍이 확인을 하는데 척사광이 아니라고 한다

척사광은 여자이고 이 남자는 척사광 오라비라고 한다

육룡이 나르샤 29회 줄거리

육룡이 나르샤 이방지 분이 무명이 납치된 연향

이방지는 믿고 있다 어머니인 연향은 무명과 관련이 없고 납치되었으며 꼭 구해내야 한다고 하지만 분이는 어머니가 무명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분이는 어머니의 기억으로 척가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빠에겐 이 사실을 말할 수 없습니다 연향이 무명이 아니라고 절실하게 믿고 어머니를 찾고 싶어 하는데ㅠ이런 오빠에게 다시 어머니는 무명이라고 말을 할 수 없습니다

분이 또한 어머니가 무명이 아니길 바라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살아 있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이제는 찾기만 하면 됩니다

육룡이 나르샤 28회에서 시청자들은 반전을 보게 됩니다 윤량이 척사광.. 절대 고수로 돌변하는 것을 보게 되죠 대박.. 하지만 무협소설에서 절대고수는 여성이 종종 나옵니다 누구도 예상하기 힘든 부분이죠 이방지에 스승인 장삼봉 또한 무협에서 나오는 주인공 이름입니다 의천도룡기

이방지와 무휼 또한 허구입니다 무휼은 고구려 3대왕

천지태라는 이름이 나오죠 29회에서 천지태는 하늘과 땅이 통하다입니다 그러니까 신적인 존재..

육룡이 나르샤 29회 줄거리

육룡이 나르샤 무명 규목화사 이성계 암살계획

분이는 척가로부터 죽을 고비를 넘기게 된다 지난 어머니의 기억이 분이를 살려준것이다

주모자는 무진이라
이름이 없는 자는 사라지지 않으니라

분이는 연향이 무명이라 확신합니다
분이는 자신이 들은 정보를 이방원에게 말을 합니다 규목화사 그리고 초닷세 미시

이방원은 초닷세 미시를 듣고 떠오는 것이 있습니다 상왕전하가 이성계에게 하사품을 내렸는데 그날이 초닷세 미시이고 이방지가 잠깐 어디 좀 갔다 온다는 날이 초닷세입니다 그리고 무명이 무슨 일을 벌이는 날이 초닷새 미시입니다 이 모든 것은 우연에 일치가 아닙니다 전부 무명에 계략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규목화사가 무슨 뜻인지 골돌히 생각합니다

규목을 합하니 계가 나온다 이것은 이성계를 의미한다 그리고 사는 이성계가 지다
이 뜻은 이성계 암살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방지는 길선미가 어머니를 만나게 해준다고 초닷세 미시에 나오라고 했습니다 이성계를 암살하려는데 이방지가 있으면 쉽지 않기 때문에 그를 유인하기 위한 술책이었던것 입니다

육룡이 나르샤 29회 무명 척가 이성계 암살 실패

이방원은 규목화사 무슨 뜻인지 알게 되어 이 사실을 이성계에게 알린다 초닷세 미시가 되었다 상왕전하 우왕의 하사품이 이성계에게 도착을 하였다 이성계는 상왕전하에 하사품을 받기 위에 무릎을 꿇고 차잔을 받아 올렸다

그리고 차를 땅에 떨어뜨리니 준비하고 있던 이성계의 무사들이 상왕전하의 가마를 포위한다 무명의 병사들은 그 자리에서 자결을 하고 무관이 죽을 때 상왕전하 만세라고 외치고 자결을 한다

그리고 가마 안에서 상왕전하의 하사품인 곡산의 척가가 나타난다 이미 무명의 계락을 간파했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있던 이방지가 척가의 검을 상대한다 척가는 무휼과 이방지를 보니 상황이 불리해짐을 알고 달아난다 이성계는 달아나는 척가에게 활을 쏘니 화살이 척가에 다리에 그대로 꽂힙니다

이방지와 무휼은 부상 당한 척가를 뒷쫓기 시작한다

척가는 척준결의 검법을 익힌 사람입니다 이방지와 무휼이지만 쉬운 상대가 아닙니다 이방지는 그의 무공에 놀랍니다
척가는 무휼을 공격하고 무휼은 그의 공격에 나가떨어집니다 그것을 보고 있던 이방지가 척가에게 기습을 하여 큰 내상을 입힙니다

척가는 연만탄을 쓰고 달아납니다 이미 척가는 큰 내상을 입고 많은 피를 흘리면 궁여산으로 도망가게 됩니다 삼한의 제일검 이방지 그런데 왜 이리 고수가 많나요 ㅋ 삼한제일검 맞는지ㅋㅋㅋ 길태미였다면 척가나 척사광을 쉽게 이겼을까요

이방지를 보면 무협의 주인공을 보는듯 고수 한명을 잡고 난 후 강호에 나가니 수많은 고수가 존재하고 그 고수를 하나씩 제압해 나가는

척사광 한예리 육룡이 나르샤 29회 줄거리


육룡이 나르샤 29회 줄거리


무명에 등장으로 새로운 인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사라진 전설의 고수 길선미, 척준결 곡산검법의 마지막 전승자인 척사광


척사광은 장삼봉에 제자인 고수를 한명 죽이고 사라졌습니다. 


척사광에 대해 아는 사람이 별루 없습니다. 무휼의 사범인 홍대홍만 척사광에 얼굴을 알고 있습니다. 

정찬군 왕요는 왕이 되기 싫어 윤랑과 함께 도망을 갑니다. 


그것을 모를일 없는 무명, 무명은 왕요를 왕으로 옹립하려고 합니다. 궁여산 동쪽으로 도망가던 왕요는 육산에 계락으로 다리에 독침을 막게 되고 1시간안에 해독제를 못 마시면 죽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보위에 오르라고 합니다. 육산은 태조왕건과 동맹을 맺은 문서를 보여주면서 무명은 왕가를 지금까지 보필했다고 하고 왕요가 왕이 되면 무명이 보필하겠다고 합니다. 

왕이 될것이라면 해독제를 마시라고 한 후 자리를 떠납니다.


이방원이 보낸 암살자 2명은 그 광경을 보고 있었고 기다리다 지쳐 백근수를 잡기 위해 왕요를 덮칩니다. 암살자의 칼이 해독제 그릇을 들고 있던 하인에 등에 꽂히고 하인은 그릇을 놓치게 됩니다. 


그 순간, 호랑이의 눈빛으로 칼을 잡고 이방지가 하던 무술을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윤랑

윤랑이 척사광이 었던 것입니다. 윤랑 아니 척사광은 약그릇이 땅에 떨어지기 전에 암살자 2명을 처리 한 후 다시 칼로 약그릇을 받았습니다. 이방지는 하지 못하던 것을 척사광은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반전이네요. 윤랑이 무명의 사람으로 추측하고 있었는데, 척사광이라니...  그렇다면 척사광은 무명에 편이 아니라는 것인가요.. 그리고 척사광 같은 고수를 왕요에게 붙이다니.... 왕요는 이성계에 의해 보위에 오르지만 이성계에 의해 다시 폐위 되어 강원도 삼척에서 처형 당합니다. 그런데 이런 고수가 옆에 있다면 .. 죽이기 힘들다는 것인데...  앞으로 척사광을 어떻게 스토리에 녹일것인지 궁금해집니다.








장영실 4회 송일국 김학주 한양 시노비 줄거리

장영실은 아버지에게 하직인사를 하고 김학주를 혼내주기 위해 그에게 간다 그리고 지금 자신이 도망칠것이라면서 머리로 김학주를 들이박는다
김학주는 장영실 (송일국)을 잡지 위해 그를 쫓습니다 장영실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함정이 있는 곳으로 김학주를 유인합니다
김학주는 무엇인가 낌새를 느끼고 앞으로 가지 않으려고 하니 장영실이 김학주를 도발하기 시작합니다 김학주는 화가 나서 조심스럽게 한발 한발 앞으로 전진 합니다 그 순간 덫이 김학주 발 목을 덮칩니다 김학주는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려있게 되었습니다 장영실은 대마도 선주에게 가고 이제 명나라로 가는 배는 출항을 시작하는데... 멀리선 왜 무리가 와서 배를 멈춰서게 합니다 그는 이천입니다 이천은 도망 노비 장영실을 포박하고 그를 한양에 시노비로 보낸다고 한다 그리고 아버지 장성휘가 죽었다고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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