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이천 조선 관계 6회 줄거리


장영실은 한양에 와서 이천을 만나서 인가다운 삶을 살게 되는 것 같아요. 


역사적으로 이천은

조선 세종때 활약한 무신이자 행정가, 과학자입니다. 매우 뛰어난 사람으로 태종 이방원도 그를 많이 신임하고 있습니다. 


이천은 매 사건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태종이 한가위에 구식례를 하게 된 이유도 이천 때문입니다.

이천은 한가위에 월식이 있다고 장성휘가 말한것을 태종 이방원에게 알립니다. 

그래서 구식례를 하지만 ... 구식례는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죠.


그리고 6회에선 납치되는 장영실을 구해주고 범인으로 것으로 추종되는 호패를 얻게 되고 유택상에게 가서 은근히 협박을 하게 됩니다. 

충녕이 나온 후 드라마는 충녕세자 이천 장영실이 주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지훈 장희제가 있지만. 아직까지는 크게 무언가.. 역할을 한것이 없는 것 같아요. 


다음 주부터는 장희제에 역할이 많이질 수도 있고요. 


이천은 조선시대에 없어선 안될 존재입니다.  많은 천문학기구와 화포를 만든 사람입니다. 장영실만큼 유능한 사람입니다. 

이천이 장영실을 싫어하지 않는 이유는 서자이지만 장성휘에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천문에도 밝기 때문입니다. 

이 둘은 공통점이 많은 사람인것이죠.



장영실 윤아름 을선 소현옹주 몸종 6회 줄거리


장영실에서 제일 이쁜 윤아름, 을선


박영선도 이쁘지만, 역시 나이는 어쩔수 없나봐용~~  아무리 사극이라고 하지만 어여쁜 낭자가 없으면 남자들에 마음을 열수 없습니다. ㅋ

을선은 석구와 혼인을 하게 되요. 그래서 석구가 상인으로써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조연이지만 을선은 화면에 자주 나와요. 자주 나온다는 표현보다 화면에 나오게 되면 클로즈업을 많이 잡아줘요. 이유가 뭘까요.

실검에 올리기 위해서 일까요. 아직은 신인인 .. 윤아름.. 


키도 아담하고 얼굴도 이쁘니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을 듯해요.

장영실 작가, 윤아름에게 반전을 주어서 실검에 올려주면... 스타가 될 수 있을지도..


석구는 장영실 친구죠. 죽마고우. 어릴때부터 장영실 공방에서 자주 놀곤 했고 성인이 되어서도 장영실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게 됩니다. 

석구에 역할이 그것입니다. 장영실이 위험에 처할때 도와주는 역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도 주위에 도와주는 이 없으면 성공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강성진. 연기도 잘 해요. 어색하지 않게 참으로 잘하는 명배우입니다. 




장영실 장희제 첩자 태종 이방원 6회 줄거리


유택상은 고려를 다시 일으키고 싶어합니다. 유택상에 마음을 이미 간파하고 있는 태종 이방원


장희제는 조금씩 장영실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를 인정하게 되면서 그와 함께 천문연구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됩니다. 

어렸을 때는 무척, 장영실을 싫어했죠.  죽이고 싶을 정도록..


유택상은 조선을 무너뜨리기 위해 많은 유언비어를 퍼뜨렸고 이제는 병력을 동원해서 태종을 제거하려고 합니다. 

모든 정보를 태종에게 주는 이는 장희제.

태종은 역적을 제거하려고 장희제를 유택상에게 보낸 것입니다. 


유택상은 처음에 장희제를 믿지 않았지만 충녕세자를 죽이려다 실패한 것이 유택상귀에 들어가서 믿게 됩니다. 


그리고 유택상은 왕상궁이 머물ㄹ고 있는 지도를 이지훈 장희제에게 주게 되죠. 이것은 장희제를 믿고 있다는 의미 일 것입니다 

하지만 장희제는 첩자입니다. 그것을 알턱이 없는 유택상..


모반을 꾀하지만 보기좋게 실패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모반은 실패해야해요. 드라마가 6회잖아요. 

이 모반실패로 조선을 거부하는 관리들은 전부 처형당하게 됩니다.





장영실 4회 송일국 김학주 한양 시노비 줄거리

장영실은 아버지에게 하직인사를 하고 김학주를 혼내주기 위해 그에게 간다 그리고 지금 자신이 도망칠것이라면서 머리로 김학주를 들이박는다
김학주는 장영실 (송일국)을 잡지 위해 그를 쫓습니다 장영실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함정이 있는 곳으로 김학주를 유인합니다
김학주는 무엇인가 낌새를 느끼고 앞으로 가지 않으려고 하니 장영실이 김학주를 도발하기 시작합니다 김학주는 화가 나서 조심스럽게 한발 한발 앞으로 전진 합니다 그 순간 덫이 김학주 발 목을 덮칩니다 김학주는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려있게 되었습니다 장영실은 대마도 선주에게 가고 이제 명나라로 가는 배는 출항을 시작하는데... 멀리선 왜 무리가 와서 배를 멈춰서게 합니다 그는 이천입니다 이천은 도망 노비 장영실을 포박하고 그를 한양에 시노비로 보낸다고 한다 그리고 아버지 장성휘가 죽었다고 알려준다



장영실 4회 장성휘 죽음 아버지 이별

장성휘는 아들의 집 대청마루에 앉아서 하늘을 보고 있습니다 장성휘는 자신이 오래 못 살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들을 위해 배삯을 줘서 흐뭇해 합니다

더 많은 것을 공부해야 하고 해에 이치를 깨닫치 못했는데 떠나야 한다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아들 영실이가 자신을 위해 해에 이치를 깨달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집니다

장성휘는 장영실에게 서운관에 물시계와 해시계이야기를 합니다 물시계가 정오를 알릴때 해시계는 정오 전이거나 정오가 이미 지났다고 합니다 이것에 대한 문제를 영실이가 해결하길 바랍니다

장영실은 이말을 듣고 해가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돌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장성휘는 해에 이치를 깨달아야지 백성들이 행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장영실은 장성휘에게 큰 절로 하직인사를 하고 장성휘는 자신에 손으로 만든 나침반을 장영실에게 준다

장영실과 헤어진 장성휘는 은월묘에 간 후 아주 자랑스럽게 장영실이 명나라에 갈 수 있도록 배삯을 두둑히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나머지 이야기는 만나서 한다고 합니다

장성휘는 그 자리에 힘겹게 눕고 눈을 감씁니다 이천은 낮에 장성휘 행동이 이상하여 은월에 묘에 갔습니다 거기서 누워 있는 장성휘업고 집으로 오게 됩니다 장성휘는 죽음에 눈앞에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이천은 장성휘에게 무엇이 좋아 그리 웃고 있냐고 합니다 장성휘는 기뻐할 일들이 많아서 웃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들인 장영실이 혼자서 움직이는 혼상을 만들었고 멀리 떠났다고 합니다 이천은 노비가 그것을 만들었다는 것에 놀랍니다

장영실 4회 줄거리 김학주 노역 혼상 물받이 고정 원리 알아내다

장영실 3회에서 김학주는 장영실의 공방을 불 태웁니다 그리고 석구와 장영실을 포박후 노역장으로 끌고가 노역을 시킵니다

석구는 자신 때문에 장영실의 공방이 없어진것에 죄책감을 느끼며 장영실에 화를 풀어부려고 합니다 머리를 나무에 부딛히고 풀로 코를 막으면 자신은 죽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석구에 행동이 재미있는지 장영실은 웃습니다

장영실은 석구에게 혼상을 만든 후 명나라로 가려고 한것을 알렸습니다 석구는 더욱 미안해했습니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순간 장영실 눈에 한개의 나뭇잎이 들어 옵니다 그 나뭇잎은 비물을 받아서 조절하면서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장영실은 이것에 착안하면 물받이 물레방아를 일정 간격으로 움직이게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장영실 3화줄거리 충녕세자 해시계와 물시계 오차에 대한 질문 관리는 책임 회피

충녕세자는 앞으로 세종이 될 사람입니다 양녕대군이 세자에서 폐위가 되고 충녕이 세자가 되었습니다

충녕세자는 해시계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시계에 의해 정호를 알리는 북소리가 들립니다 충녕세자는 물시계와 해시계의 시간이 다른것에 대해 관리들에게 질문을 하니 책임회피만 합니다 충녕세자가 물시계가 잘 못 된것이냐는 질문에 물시계는 관리하는 사람이 있어서 틀일 스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럼 해시계가 잘 못 된것이냐 질문을 하니 어찌 그런 불경스러운 말을 하냐고 성을 냅니다 물시계와 해시계 시간이 다른데 이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 하거느 고치려고 하는 사람없습니다
그런대 하연이라는 인물이 더 대단합니다 하연은 양녕대군이 다시 세자가 되길 원하는 사람입니다 하연은 태종 이방원에게 간 후 충녕세자가 불경스러운 말을 했다고 해시계와 물시계의 아주 사소한 오차로 해를 부정 했다고 합니다 해는 왕을 뜻합니다
얼마나 멍청한 정치인입니까
정칭인들이 이렇게 명청해요 어떻게든 이간과 명분을 찾아서 공격하려고 하죠


장영실 3회 장성휘 만남 혼성 제작 도움 배삯 줄거리


장영실은 거지같은 조선을 떠나고 싶어합니다 천문에 관심이 많고 공부를 하고 있지만 조선에서 노비신분으로 제약이 너무 많습니다 틈만나면 김학주와 장희제가 괴롭힙니다

친구의 도움으로 대마도 선주를 만나게 되는 장영실이... 연초를 만들 수 있다면 명나라로 가는 배를 탈 줄 알았는데 대마도 선주가 혼자서 움직이는 혼상을 만들라고 합니다 장영실은 혼상을 보지 않은 채 혼상을 만들어 왔더니 이제는 혼자서 움직이는 혼상을 만들어 오라고 합니다

장영실은 보름안에 대마도 선주가 떠나기 전까지 혼자서 움직이는 혼상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은신처로 향합니다 석구는 장상휘를 데리고 은신처로 갑니다 장성휘는 그곳을 보고 흐뭇해합니다 장영실이 자신 없이도 천문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이 기득합니다
장영실은 아버지 장성휘를 보자마자 죽은 아비의 소식을 듣고 싶었다고 합니다 장영실의 말은 진심이 아닙니다

영실은 아버지가 떠난 후 홀로 술을 마십니다 그런대 장성휘가 들어와 같이 술마시자고 합니다 그리고 장성휘는 혼상을 보게 되고 잘 만들었다고 합니다 장영실은 장성휘에게 조선을 떠나겠다고 합니다 대마도 선주가 혼자 움직이는 혼상을 만들어오면 명나라로 가는 배를 태워주겠다 합니다

혼자 움직이는 혼상은 물과 톱니바퀴를 이용해서 만들것이라 합니다 장성휘는 서운관에서 물시계를 만들어서 일정하게 물을 흘려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장영실과 장성휘는 의기투합하여 혼상에 사용 될 장치를 만들게 됩니다

그렇개 기다리고 그리워 하던 아버지 장성휘를 만드고 같이 일을 하게 된 장영실... 아버지에 대한 미움과 원망을 전부 없애버렸습니다

장영실 2회 줄거리 김영철 태종(이방원) 구식례 


태종은 이방원입니다. 태종역을 맡은 김영철


태종 김영철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후 1392~1398년, 그리고 2대 정종이 1398~1400을 통치합니다. 


정종은 왕이 되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이방원이 왕자의 난을 잃으켜 세자 방석을 살해하고 정도전을 죽입니다. 개혁을 같이 하던 정몽주도 죽입니다. 

조선 건국에 대해 알고 싶으면 육룡이 나르샤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 건국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방원은 책사인 하륜을 만나게 되요. 왕위에 오르게 됩니다. 하륜은 관상을 볼 줄 아는데, 하륜이 이방원에게는 어둠이 없다고 했습니다. 좋은 뜻으로 한 것이 아닌 어둠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잘 못을 해도 뉘우치거나 잘 못한 줄을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야 말로 무서운 말입니다.


왕자의 난을 일으킨 명분은 잘 못된 세자자리를 바르게 돌려놓는 것인데, 이것은 그냥 명분일 뿐 이방원 자신이 왕이 되기 위한 단계입니다.

1차 왕자의 난 이후 바로 자신이 왕위에 오르면 가족, 친척, 동료를 죽인 비난을 피하기 힘들어,이성계의 차남인 이방과를 왕으로 책봉합니다. 하지만 약 2년 후 2차 왕자의 난을 일으키고 이방과는 이방원에게 왕위를 넘겨주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 드라마 장영실 , 태종(김영철) 




힘들게 왕위에 오른 태종.. 하지만 구식례를 해야 하는데, 천문학자 유택상이 일식과 월식 날을 맞추지 못하는 것입니다. 구식례를 하는 이유는 태양이나 달이 가려지는 것을 불길하게 생각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장영실 2회는 조선이 건국한지 10년차, 하지만 왕은 3대째입니다. 


고려에서 조선 건국이 어떻게 보면 쿠테타입니다. 그런데 조선 건국 후 8년이 지난 시점이 3대왕이 되었습니다. 도성은 그야 말로 너무 짧은 시간 동안에 

피비린내나는 전쟁을 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니 민심은 얼마나 흉흉하겠습니까. 


그런 가운데 천문학자 대표인 유택상이 일식과 월식을 맞추지 못하니 이방원이 왕자의 난으로 왕이 된것에 대한 불길한 징조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택상조차도 무력으로 왕에 오른 태종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일식, 월식을 불길한 기운으로 생각하니  태양과 달에 기도를 하는 것을 구식례라고 합니다. 

드라마 초반에 구식례에 대해 태종(김영철)이 집착하는 이유는 왕권강화입니다. 

태조 이성계 쿠테타, 왕자의 난 2대 정종(쿠테타), 2차왕자의 난( 쿠테타)  

역사적으로 해석하기 다름이지만 제가 보기에는  조선 건국 1대부터 3대까지는 쿠테타로 왕이 바뀐 상황입니다.


태종은 장성휘가 지정한 날, 한가위에 월식이 있다는 말을 믿고 그 날에 구식례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날은 월식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달이 세성(목성)을 가르는 증세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정확하지 않지만, 

2회에서 어린 장영실이 말하기를

목성과 금성이 달을 잡아 당겼거나 달이 바다물을 잡아 당겨서 월식이 늦춰졌다고 합니다. 


월식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태종은 당상에 올라가 눈물을 흘리며 죽어서 백골이 될때까지 용서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때 태종은 정말 절망적이었을 것입니다. 새로운 나라 조선을 누구보다 아끼는 마음을 가졌던것은 사실입니다. 

사실 이방원이 왕이 되는 과정이 조금은 험해서 그렇지 이방워만큼 조건 건국에 공신한 아들은 없을 듯합니다. 






장영실 장희제 송일국 이지훈 장씨 만남 2회 줄거리 


KBS1 드라마 장영실


장영실 송일국 장희제 이지훈


장영실과 장희제는 사촌관계입니다. 하지만 한사람은 양반, 다른 한 사람은 노비입니다. 장영실의 아버지인 장휘성은 송나라에서 고려로 망명하였습니다. 

장영실의 어머니는 노비입니다. 그래서 장영실이 노비인것입니다. 장성휘는 나라가 고려에서 조선으로 바뀐 후 세상을 떠돌아 다닙니다. 장성휘에 영향으로 장영실은 별자리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어린 장희제는 어린 장영실을 미워합니다. 노비주제에 글을 읽고 별을 읽기 때문입니다. 신분의 차이도 있고 자신의 집안에 노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자신보다 더 뛰어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장영실은 장희제가 공부 할때 그것을 몰래 듣고 기억하고 있다가 글을 익혔습니다. 어린 장희제는 그것을 알고 심하게 흥분을 하게 됩니다. 기억을 하고 글을 배웠다는 것이 믿을 수 없었던 것이겠죠.



장희제는 장영실을 인정하게 되고 장영실이 천문에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한 사람입니다. 장희제와 장영실이 친해지기 전까지 장영실은 장희제에 견제와 괴롭힘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장영실은 천문학자이자 발명가입니다. 천재입니다. 그야 말로 천재입니다. 그런 장희제는 일반인 아이큐를 가지고 있을 테니.. 장영실을 두뇌로 이길 수는 없을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장희제가 천문에 빠지지 않았다면 재상도 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하지만 아버지 할아버지 등이 고려때부터 조정에 인정을 받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장영실같이 노비였거나 그냥 양반이었거나 했다면 재상이 될 수도 있는 인물이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장영실이 천문을 연구하는데, 장희제가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을 확실합니다.


시대는 태종 18년으로 흘러가고 첫 장면으로 장영실과 장희제의 만남으로 시작합니다. 장희제는 죽은 노비 한명을 끌고와 이 자가 별을 따라 탈출하려고 했다 합니다. 그러면서 장영실을 보고 그 별길을 누가 알려주었을까.. 하면서 장영실을 봅니다. 


이 장면을 보면 장희제는 명분만 있다면 장영실을 죽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천한 노비야.  죽임을 당해도 관아나 조정은 신경쓰지 않을 텐데요. 

쉽게 죽일 수 없는 것이 노비 출신이지만 장영실이 장성휘에 아들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드라마는 장영실과 장희제 첫만남부터 악연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보면 장영실에 앞날을 장희제가 견제하고 괴롭히게 보이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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