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4회 줄거리 김학주 노역 혼상 물받이 고정 원리 알아내다

장영실 3회에서 김학주는 장영실의 공방을 불 태웁니다 그리고 석구와 장영실을 포박후 노역장으로 끌고가 노역을 시킵니다

석구는 자신 때문에 장영실의 공방이 없어진것에 죄책감을 느끼며 장영실에 화를 풀어부려고 합니다 머리를 나무에 부딛히고 풀로 코를 막으면 자신은 죽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석구에 행동이 재미있는지 장영실은 웃습니다

장영실은 석구에게 혼상을 만든 후 명나라로 가려고 한것을 알렸습니다 석구는 더욱 미안해했습니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순간 장영실 눈에 한개의 나뭇잎이 들어 옵니다 그 나뭇잎은 비물을 받아서 조절하면서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장영실은 이것에 착안하면 물받이 물레방아를 일정 간격으로 움직이게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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