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윤아름 을선 소현옹주 몸종 6회 줄거리


장영실에서 제일 이쁜 윤아름, 을선


박영선도 이쁘지만, 역시 나이는 어쩔수 없나봐용~~  아무리 사극이라고 하지만 어여쁜 낭자가 없으면 남자들에 마음을 열수 없습니다. ㅋ

을선은 석구와 혼인을 하게 되요. 그래서 석구가 상인으로써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조연이지만 을선은 화면에 자주 나와요. 자주 나온다는 표현보다 화면에 나오게 되면 클로즈업을 많이 잡아줘요. 이유가 뭘까요.

실검에 올리기 위해서 일까요. 아직은 신인인 .. 윤아름.. 


키도 아담하고 얼굴도 이쁘니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을 듯해요.

장영실 작가, 윤아름에게 반전을 주어서 실검에 올려주면... 스타가 될 수 있을지도..


석구는 장영실 친구죠. 죽마고우. 어릴때부터 장영실 공방에서 자주 놀곤 했고 성인이 되어서도 장영실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게 됩니다. 

석구에 역할이 그것입니다. 장영실이 위험에 처할때 도와주는 역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도 주위에 도와주는 이 없으면 성공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강성진. 연기도 잘 해요. 어색하지 않게 참으로 잘하는 명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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