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육산 맹도지략 30회 줄거리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육산 맹도지략 30회 줄거리

척사광에 의해 백근수와 자객 2명이 죽은 것을 모르는 육산, 누가 백근수를 죽였는지 그리고 또 이 자객은 누가 보낸 것인지 알기 위해 적룡에게 조사를 해달라고 한다.

이방원은 자신이 보낸 자객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으로 무슨 별고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객의 의뢰한 곳으로 가는데, 그곳에서는 실력자를 보냈다고 하고 자객을 죽일 만큼 고수가 있는 것 아니냐고 한다.

이방원은 무명이 죽였다고 생각을 하는데, 자객이 백근수를 노린것인지 왕요를 노린것인지 육산은 알지 못하니 자객이 누구인지 조사를 할 것이라는 거다.

그래서 자객을 의뢰했던 곳에 무휼의 할머니와 홍대홍, 갑분을 위장시켜 그곳에 있게 한다. 

화사단에서 사람이 와서 자객을 의뢰한 장부를 달라고 한다. 그리고 잠시 후 비국사 스님이 와서 장부를 달라고 하니 화사단에서 가지고 갔다고 한다.

이것으로 무명에 존재가 조금은 파악이 된것이다 화사단 아니면 비극사 스님

육산은 장부를 살피다가 이방원이 쓴 편지를 보게 된다.  그 편지에는 규목화사는 어찌 실패했을가 맹도지략은 내 손에 있다 라고 적혔이다.

육산은 그것을 본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신들의 존재가 많이 탈로난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밤 , 육산은 이방원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방워이 생각한데로 쉽게 걸려들지 않을 것이라 합니다. 

육산이 가려는데 이방원은 분이에게 들은 

주모자는 무진이라 이름이 없는자는 영원히 살으니라

그리고 지천태를 믿으시냐고 한다. 

이것으로 육산은 흔들리게 됩니다. 특히 맹도지략이 무슨 뜻인지 알고 싶어합니다. 

육산은 지천태 초영을 만나서 이방원이 알고 있는 사실을 전부 말을 하게 되고 적룡은 우리쪽에 세작이 있다고 한다. 초영은 정도전에 붙인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를 의심하게 된다. 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