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4회 줄거리 김학주 노역 혼상 물받이 고정 원리 알아내다

장영실 3회에서 김학주는 장영실의 공방을 불 태웁니다 그리고 석구와 장영실을 포박후 노역장으로 끌고가 노역을 시킵니다

석구는 자신 때문에 장영실의 공방이 없어진것에 죄책감을 느끼며 장영실에 화를 풀어부려고 합니다 머리를 나무에 부딛히고 풀로 코를 막으면 자신은 죽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석구에 행동이 재미있는지 장영실은 웃습니다

장영실은 석구에게 혼상을 만든 후 명나라로 가려고 한것을 알렸습니다 석구는 더욱 미안해했습니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순간 장영실 눈에 한개의 나뭇잎이 들어 옵니다 그 나뭇잎은 비물을 받아서 조절하면서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장영실은 이것에 착안하면 물받이 물레방아를 일정 간격으로 움직이게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장영실 3화줄거리 충녕세자 해시계와 물시계 오차에 대한 질문 관리는 책임 회피

충녕세자는 앞으로 세종이 될 사람입니다 양녕대군이 세자에서 폐위가 되고 충녕이 세자가 되었습니다

충녕세자는 해시계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시계에 의해 정호를 알리는 북소리가 들립니다 충녕세자는 물시계와 해시계의 시간이 다른것에 대해 관리들에게 질문을 하니 책임회피만 합니다 충녕세자가 물시계가 잘 못 된것이냐는 질문에 물시계는 관리하는 사람이 있어서 틀일 스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럼 해시계가 잘 못 된것이냐 질문을 하니 어찌 그런 불경스러운 말을 하냐고 성을 냅니다 물시계와 해시계 시간이 다른데 이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 하거느 고치려고 하는 사람없습니다
그런대 하연이라는 인물이 더 대단합니다 하연은 양녕대군이 다시 세자가 되길 원하는 사람입니다 하연은 태종 이방원에게 간 후 충녕세자가 불경스러운 말을 했다고 해시계와 물시계의 아주 사소한 오차로 해를 부정 했다고 합니다 해는 왕을 뜻합니다
얼마나 멍청한 정치인입니까
정칭인들이 이렇게 명청해요 어떻게든 이간과 명분을 찾아서 공격하려고 하죠


장영실 3회 장성휘 만남 혼성 제작 도움 배삯 줄거리


장영실은 거지같은 조선을 떠나고 싶어합니다 천문에 관심이 많고 공부를 하고 있지만 조선에서 노비신분으로 제약이 너무 많습니다 틈만나면 김학주와 장희제가 괴롭힙니다

친구의 도움으로 대마도 선주를 만나게 되는 장영실이... 연초를 만들 수 있다면 명나라로 가는 배를 탈 줄 알았는데 대마도 선주가 혼자서 움직이는 혼상을 만들라고 합니다 장영실은 혼상을 보지 않은 채 혼상을 만들어 왔더니 이제는 혼자서 움직이는 혼상을 만들어 오라고 합니다

장영실은 보름안에 대마도 선주가 떠나기 전까지 혼자서 움직이는 혼상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은신처로 향합니다 석구는 장상휘를 데리고 은신처로 갑니다 장성휘는 그곳을 보고 흐뭇해합니다 장영실이 자신 없이도 천문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이 기득합니다
장영실은 아버지 장성휘를 보자마자 죽은 아비의 소식을 듣고 싶었다고 합니다 장영실의 말은 진심이 아닙니다

영실은 아버지가 떠난 후 홀로 술을 마십니다 그런대 장성휘가 들어와 같이 술마시자고 합니다 그리고 장성휘는 혼상을 보게 되고 잘 만들었다고 합니다 장영실은 장성휘에게 조선을 떠나겠다고 합니다 대마도 선주가 혼자 움직이는 혼상을 만들어오면 명나라로 가는 배를 태워주겠다 합니다

혼자 움직이는 혼상은 물과 톱니바퀴를 이용해서 만들것이라 합니다 장성휘는 서운관에서 물시계를 만들어서 일정하게 물을 흘려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장영실과 장성휘는 의기투합하여 혼상에 사용 될 장치를 만들게 됩니다

그렇개 기다리고 그리워 하던 아버지 장성휘를 만드고 같이 일을 하게 된 장영실... 아버지에 대한 미움과 원망을 전부 없애버렸습니다

응답하라 1988 응팔 18회 정봉 PC통신 채팅 미옥 만남 줄거리

정봉은 대학생이 되었지만 여전히 공부하곤 담을 쌓았습니다 18회 정봉은 구형 컴퓨터와 PC 통신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PC통신은 전화선을 연결해야함으로 pc통신을 하면 집 전화는 사용 못합니다 그리고 통신비도 엄청 많이 나옵니다 지금은 월 2만원대면 무제한 인터넷사용이지만 그 때는 pc통신 잘 못하면 100만원 넘게 전화비 나와요

정봉은 채팅으로 연상퀴즈를 합니다 한 사람이 문재를 내면 다른 사람들은 문제를 푸는 방식입니다

정봉은 갑자기 만남퀴 하면서 지난 미옥과 처음 만난 날에 대한 제시어를 입력합니다

그런대 이것이 원일... 그 질문에 답을 맞춘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정봉은 소스라치게 깜짝 놀랐습니다 추측이 맞다면 매기의 추억은..... 미옥인것 입니다

미옥은 미국으로 간 후 덕선과 자현과도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런데 지금... 채팅한 사람... 미옥

정봉은 종로 반줄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이 열리 때마다 그쪽을 처다보게 됩니다 그리고 잠시 후
딸랑..

정봉은 그 자리에서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매기의 추억이 미옥이었던 것입니다 정봉은 잠시도 망설임없이 미옥에게 다가가서 그녀를 품에 안았습니다

응답하라 1988 응팔 18회 줄거리 정환 굿바이 첫사랑 줄거리
응팔 18회 줄거리

정환은 덕선에게 고백을 합니다 사랑해

선우 정환 동룡은 포레스트검프 영화를 보기로 합니다 하지만 선우는 급한 약속이 있어서 영화를 못 본다고 합니다 그 때 선우는 성보라를 만나게 됩니다

그런대 이 곳에서 왠열... 덕선의 소개팅남을 보게 됩니다 소개팅남은 여자와 같이 영화를 본것 같습니다 동룡응 그 남자를 보고 덕선 차였구나 그리고 덕선이 혼자서 이승환 콘서트 보게 되겠구나 합니다 정환은 혼자 있게 된 덕선 생각뿐입니다 동룡과 영화를 보고 있지만 머리속은 온통 덕선에 생각뿐입니다

날씨가 추운데 츄니링에 샌들신고 이승환 콘서트를 갔단것 이내 마음에 걸려서 동룡에게 한마디도 없이 영화관을 뛰쳐나갑니다
이 순간을 놓쳐버리면 영원히 덕선을 만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신호등은 야속하게 정환이 지나가려고 하면 자꾸 빨간등이 켜집니다 그럴 때마다 안절부절해 어찌 할 바랄 모르겠습니다

정환의 귀에 들려오는 소리 최택이 대국을 앞에 두고 기권패를 선언해다는 것입니다 사상최초에 일이고 최택은 최고 승률 최다대국 중요한 대국을 포기 할 정도라면 ... 정환은 자신이 늦은 것에 원망하고 신호등을 원망하지만 이내 이것이 운명인것을 받아들이기로 합니다

정환 선우 덕선 동룡 4명은 카페 모였습니다 덕선은 카페 문이 열리는 소리사 들리면 그쪽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그것을 보고 있는 정환.. 정환은 직감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앙새반지를 꺼내고 그것을 덕선이 보아는 곳애 둡니다
고백

덕선 널 좋아해
나는 덕선 네가 분홍셔츠를 선물로 줬을 때 기뻤다
네가 도서관에서 밤늦게 오면 걱정 되었다
지난 과거 이야기를 합니다

친구들 앞이여서 덕선 또한 당황해서 물을 마시게 됩니다 선우와 동룡은 정환과 덕선에 눈치를 봅니다

이때 정환 정말 멋 있었습니다 떨리는 목소리없이 깔끔하고 명확하게 덕선에게 고뱍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말 장난이야
굿바이 첫사랑

이 고백으로 정환은 덕선에 대한 사랑을 잊기로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 고백은 덕선은 알것입니다 제발 반전이어라 덕선 남편 정환

응답하라 1988 응팔 18회 줄거리 최택 기권패 덕선 이승환콘서트 선택

정환 선우 동룡이 포레스트검프 영화 보는날 대국을 위해 동료들과 있습니다

덕선은 동룡이 놀려대서 어떨결에 이승환 콘서트를 왔지만 온김에 이승환콘서트를 보기로 합니다 날씨는 너무 춥고 옷 차림은 츄니링에 삼선 샌들 자현에게 삐삐 음성 메세지를 남깁니다

최택은 화장실에세 손을 씻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료와 동료에 여자친구가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덕선에 소개팅남은 여자친구가 있는데 여자친구와 사이가 안좋아져서 소개팅을 원했고 덕선을 만나게 되었다고.. 하지만 오늘 이승환 콘서트 가는 날 덕선의 삐삐 음성메세지에 콘서트 못간다고 알렸다고 함

이 대화를 최택은 듣게 된것입니다 최택은 과감하고 용감하게 연승행진하고 있던 대국승리를 기권패 선언함으로 최고승률 최다대국 오점을 남기게 됩니다 하지만 최택은 진실한 사랑을 얻기 위해 덕선에게 달려가고 덕선은 최택과 이승환 콘서트장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응답할 1988 응팔 18회줄거리 이미연 김주혁 덕선 남편 최택 확정??

덕선은 소개팅남에게 차이고 동룡이 놀려대서 어쩔 수 없이 츄니링에 삼선샌들 신고 혼자서 이승환 콘서트에가게 되었습니다 날씨는 10월달이여서 추웠습니다 지금은 10월에도 그리 추운지 몰라요 이산화탄소 환경오염 엘리뇨 그때는 눈도 많이 오고 겨울은 겨울이였어요

덕선은 추위에 떨면서 자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현에게 삐삐 음성메세지를 남겼기때문이고 이승환 콘서트를 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런데 덕선 눈 앞에는 최택

이미연은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남편은 인터뷰를 싫어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은 왜 이미연이 인터뷰를 할까요 응팔에서 인터뷰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최택뿐

최택은 인터뷰 하는것을 싫어 합니다 이부장이 최택에게 인터뷰 승낙 받을 때도 진땀을 흘렀습니다
그런데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요 이미연은 항공사 스튜디오입니다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인터뷰를 할 기회가 생긴것일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하는 곳 의자에 얼룩말 담요있던것 보셨나요 얼룩말여사 , 누군지 아시나요 라미란입니다 저는 아직도 정환이 남편이라 추측합니다


응답하라 1988 응팔 18회 줄거리 덕선 소개팅남 혜리 삐삐 줄거리

덕선 혜리 응팔 18회 줄거리

덕선은 소개팅을 받았다 최택사범 동료의 여자친구가 덕선에게 남자를 소개 시켜준것이다 동룡은 덕선에게 1달안에 덕선이 차일것이라고 놀려 된다 덕선은 차인것이 아닌 자신이 찼다고 합니다 그렇게 쌍문동 뒷골목 아이들은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자들은 포레스트검프를 보기로 했습니다 선우와 덕선은 이미 포레스트 검프를 봤으므로 빠집니다 덕선은 소개팅남자와 포레스트검프를 봤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이 영화를 보는 날 덕선은 소개팅남과 이승환 콘서트를 가기로 했습니다

이승환 콘서트가는 날

덕선은 예쁘개 화장하고 예쁜옷을 입고 나가려고 합니드 그런대 삐삐가 울립니다 음성메세지를 확인 하니 소개팅남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승환콘서트를 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덕선은 아리송했지만 다시 평상복으로 갈아입었습니다
그리고 엄마 이일화가 덕선에게 심부름을 시켜서 덕선은 외출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동네에 최택 정환 동룡이 대화를 하고있습니다 동룡은 덕선을 보고 츄니링에 샌들을 신고 있으니 차였다면서 놀려대기 시작합니다 그런대 덕선은 이렇게 입은 것이 이승환과 달려야 해서라고합니다

덕선은 혼자서 이승환 콘서트장에 왔습니다 츄니링에 샌들,
10월달이여서 춥습니다 덕선은 자현에게 음성메세지를 남기고 기다립니다 날씨는 너무 춥고 자현은 기다려야겠고 그때 그 시절은 원할 때 전화를 할 수 없던 시절 입니다

그런데 그 순간 덕선이 본것은 .... 최택

최택은 덕선에게 외투를 주고 둘은 이승환 콘서트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응답하라 1988 응팔 17회 정봉 미옥 이별 선우 성보라 헤어짐 줄거리


응답하라 1988 응팔 17회 줄거리 


정봉은 미옥에게 줄 1000마리의 학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미옥을 만나서 1000마리 학을 전달 해주는 날

갑자기 덕선이 헐레벌떡 달여와서 미옥은 아버지때문에 나갈 수 없다고 오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정봉은 즐거웠던 마음이 없어지고 실망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정봉은 1000마리 학을 덕선에게 주고 덕선은 그것을 미옥에게 전달해준다고 합니다. 


그런 후 정봉은 미옥에게 35통에 편지를 보냅니다 35통만에 미옥에게 편지가 왔습니다. 하지만 덕선에 표정이 심각합니다. 편지를 열어보니 정봉이 미옥에게 준 부루마블 행운의 열쇠와 편지에 내용은 헤어지자는 내용입니다. 

정봉은 뜻밖에 편지에 눈물을 감출 수 없이 흘러내렸습니다. 


그 이후 정봉은 절로 공부하러 떠나고 법대에 합격하게 됩니다. 


성보라는 사법고시를 보기 위해 고시원에 가게 됩니다. 그리고 결심을 합니다. 쌍문동 뒷골목 고민 상담소 계단에 성보라와 선우는 앉아 있습니다. 

성보라는 힘들게 말을 꺼냅니다. 헤어지자


응팔 공식 커플인 이 두 커플은 17회만에 전격 이별을 하게 됩니다. 


응답하라 1988은 너무 빠른 전개로 ... 조금은 스토리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존재하지만 ...  18회부터는 쓰레기와 삼각관계가 어떻게 끝나게 될지 나올 것 같습니다.









응답하라 1988 응팔 17회 최택 덕선 키스 박보검 혜리 마음의 진실


최택, 택(박보검)은 덕선과 데이트를 파토낸 후 자연스럽게 행동을 합니다 하지만 덕선에게 미묘한 감정이 생깁니다. 하지만 드라마가 이제 얼마남지 않아서 오래가지는 못하고, 금세.. 그 감정은 없어지게 되요. 


최택, 기원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다가 동네 대청마루에 앉아 있는 덕선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잠깐 대화를 하고 최택은 집으로 들어갑니다. 혜리는 최택에 대해 미묘한 감정이 생겨서 그 감정과 최택을 떠보기 위해 택에 방으로가게 됩니다. 택은 수면제를 보고 덕선에게 자야 한다고 합니다. 


덕선은 자신의 집으로 가게 됩니다. 덕선에 마음에 최택이 잠깐 들어오게 된것입니다. 


택은 눈을 뜨게 됩니다 그런데 바로 앞에 덕선이 있는 것입니다. 둘은 손을 잡고 자고 있었고 눈이 마주치게 됩니다. 


택은 덕선에게 키스를 하게 됩니다.



키스 장면 아름다워서... 이 부분 포스팅은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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