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할 1988 응팔 18회줄거리 이미연 김주혁 덕선 남편 최택 확정??

덕선은 소개팅남에게 차이고 동룡이 놀려대서 어쩔 수 없이 츄니링에 삼선샌들 신고 혼자서 이승환 콘서트에가게 되었습니다 날씨는 10월달이여서 추웠습니다 지금은 10월에도 그리 추운지 몰라요 이산화탄소 환경오염 엘리뇨 그때는 눈도 많이 오고 겨울은 겨울이였어요

덕선은 추위에 떨면서 자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현에게 삐삐 음성메세지를 남겼기때문이고 이승환 콘서트를 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런데 덕선 눈 앞에는 최택

이미연은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남편은 인터뷰를 싫어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은 왜 이미연이 인터뷰를 할까요 응팔에서 인터뷰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최택뿐

최택은 인터뷰 하는것을 싫어 합니다 이부장이 최택에게 인터뷰 승낙 받을 때도 진땀을 흘렀습니다
그런데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요 이미연은 항공사 스튜디오입니다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인터뷰를 할 기회가 생긴것일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하는 곳 의자에 얼룩말 담요있던것 보셨나요 얼룩말여사 , 누군지 아시나요 라미란입니다 저는 아직도 정환이 남편이라 추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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