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23회 줄거리 이방지 연희 슬픈 사랑


이방지 연희 , 연희 이방지


이방지가 분위기를 잡는 장면이 나오면 이는 곧 연희가 나온다는 증거입니다.


분이는 이방지에게 계면수전이 이행 되면 고향가서 농사를 짓자고 합니다.  이방지는 무엇인가를 생각하득이 멀끄러미 바라봅니다.


이방지가 막사에 혼자 앉아서 분위기를 잡고 있습니다. 이것은 곧 아름다운 연희가 나온다는 증거입니다. 예상은 적중


연희가 이방지에게 다가가 무엇인가를 주고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런 연희를 부르며 이방지가 말을 합니다.

분이는 계면수전이 되면 고향가서 농사를 짓는다고 같이 가자고 합니다. 연희는 뒤를 돌아 이방지에게 싫다고 합니다.


그리고 뒤를 돌아 문으로 나갑니다.


이방지는 그런 연희를 보면서 눈에 눈망울이 글썽글썽 거립니다.


연희는 밖에 나와서 물어봐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이 둘 사랑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신세경 분이다!!


연희 이방지, 이방지 연희

이방지

연희 이방지

연희



육룡이 나르샤 23회 줄거리 결말  이방원 하륜의 만남


이방원 이방지 무휼 분이는 조준선생의 문서를 가리러 길을 떠납니다. 하지만 이미 그곳을 괴한의 습격을 받은 상태입니다 이방지, 무휼, 이방원은 그 괴한을 찾으로 뒷쫓아갑니다.


이방지와 무휼이 먼저 그 괴한들을 만나게 되고 그 괴한들과 싸우게 됩니다.

조준의 문서를 들고 있는 괴한 한명이 도망가지만  괴한의 숫자가 많아서 이방지와 무휼은 뒤쫓지 못합니다.


하지만 뒷늦게 출발하여 도착한 이방원이 그 모습을 보게 되고 그 괴한에게 활을 쏘게 됩니다. 그 괴한은 활에 맞고 꼬그라집니다.


이방원은 계민수전이 든 문서를 등에 엎고 가려는데, 하륜이 초영에게 부탁한 무사 25명이 이방원에게 달려들고 있습니다. 이방원은 그 무사들을 피해 도망가지만

사방 팔방에서 나타나는 무사들을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방원은 활 시위를 그 무사들에게 겨누고 누구든 한명은 죽게 된다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무사 중 한명이 이방원에게 덤벼서 이방원은 활을 쏘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 활 시위를 넣으려고 하지만 무사들에게 제압을 당하고 맙니다.


무사들은 이방원을 데리고 어디론가로 갑니다. 그 광경을 보고 있던 분이... 하지만 분이는 그 모습을 보는데도.. 전혀 심각한 표정이 아닙니다.


여기서 알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륜은 초영에게 무사 25명만 부탁을 했습니다 하지만 16명 정도 더 있었습니다.  초영의 무사는 검은 옷을 입은 여자 무사입니다.


이방원은 무사들에게 끌려가 하륜을 만나게 되고 하륜은 그의 관상을 보고 놀라고 맙니다.  하륜이라 인물은 명성만 원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하륜은 관상을 볼 줄 압니다.

그런 하륜이 이방원을 봤고 만났습니다.











육룡이 나르샤 23회 줄거리 조준 정도전 계민수전 이성계 만남


정도전은 조준을 만나기 위해 그의 집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조준은 그를 문전박대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서는 절대 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시켜서 그 문서를 뺏지말라고 합니다.  정도전은 그의 말을 듣고 문전박대한 것보다는 다른 사람이 그 문서를 찾고 있다는 것에 놀랍니다.


그 문서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있으면 안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분이에게 사람들을 모아달라고 하고 분이의 그 사람들은 숲속에서 술을 마시고 싸돌아다니는 조준이 추울까봐 보쌈을 한 후 정도전에게 데리고 갑니다.


조준은 정도전을 보자마자 어이 없다는 듯이 왜 이러냐고 합니다.


그리고 절대 주지 않을 계민수전에 적인 문서가 왜 필요한지를 설명합니다 그렇지만 황소고집인 조준은 .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도전은 이성계를 만나보라고 이성계가 조준의 계민수전을 이행할 수 있을 거라 합니다.


조준은 막사에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이성계가 들어와서 조준선생에게 예의를 갖추고 계민수전이 적힌 문서를 자신에게 주라고 합니다. 그러자 조준이 원하면 무릎을 꿇라고 합니다. 그 말에 당황한 이성계는 그 자리를 박차고 나갑니다.


정도전은 그런 이성계를 설득하려고 하지만 이성계는 절대로 무릎을 꿇을 수 없다고 합니다. 정도전은 울분을 토하면 이성계를 설득하고 이성계는 자기 식대로 조준의 마음을 얻겠다고 합니다.


이성계를 칼을 차고 조준에게 갑니다. 그런 모습을 본 조준이 자기를 죽이려고 하냐고 물어봅니다.

이성계를 조준에게 무릎을 꿇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옛날 누군가에게 충성을 하기 위해 무릎을 꿇은 적이 있다. 그렇지만 난 그 사람을 죽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성계에게 무릎을 꿇은 사람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말에 조준을 미소를 지으면 웃었습니다. 이성계를 위해 일을 하겠다는 의미인듯합니다.













육룡이 나르샤 23회 줄거리 하륜 조민수 정도전 만남


하륜의 계책으로 정도전과 이성계가 생각한대로 왕이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하륜은 위왕십팔설로 이성계를 경계하게 되었습니다.


하륜은 이번 계책의 성공과 좋은 정보가 있다고 조민수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하륜 자신을 삼사좌사로 임명해주면 그 정보를 주겠다고 하고 이미 하륜의 실력을 보게 된 조민수는 그의 제안을 들어주기로 하고 다음에 다시 만나기를 기약합니다.


하륜이란 인물은 제물이나 관직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가 원하는 것은 세상에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것뿐입니다.


이방원은 이인겸을 잡기 위해 이인겸 유배지로 갔지만 거기서 이인겸이 2주전에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 모든 것이 장돌뱅이가 한 짓이라는 것을 직감합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정도전에게 말을 합니다. 2주전에 죽은 이인겸이 어떻게 이런 상황을 펼쳤을까..

그리고 이방원이 그 장돌뱅이이 손목에 그을린 자국이 있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이방원은 직감적으로 그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고 삼한제일검 이방지를 데리고 그 사람을 찾으러 갑니다.



조민수집에서 나온 하륜과 그의 무사

누군가가 자신들을 미행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재빨리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하륜과 그의 무사는 벽에 붙여서 뒷쫓는 사람이 오길 기다립니다.

그리고 칼을 들어 !!!!! ( 안돼!!! 쫓는 사람 삼한 제일검 이방지야~~~~~~ ) 휘들렀습니다.


하지만 재빨리 이방지는 그 칼을 피했는지. 모르겠네요..  편집에 기술로...


바로 그 무사에 목에 이방지에 칼이 들어갑니다.


그 모습을 본 하륜을 놀라고 정도전에 목소리가 들립니다.  하륜은 정도전을 보고 그 둘은.. 장소를 옮겨 대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이윽고 그 둘의 대화가 시작합니다  그 사내 손목에 불에 그을린 자국이 있던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하륜은 요동정벌과 원과단절을 반대하다가 유배 되어 고문을 당해서 손목에 그을린 자국이 있는 것입니다.


하륜은 세상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하고 정도전은 백성들을 위해 대의로 싸운다고 했습니다.


이번 하륜의 등장으로 드라마가 계속 방영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냐면 이성계가 왕이 되면 끝날 드라마인듯...

하륜의 훗날 이방원을 도와서 이방원을 왕으로 만드는 중요한 인물입니다.


하륜이 지금 조민수랑 같이 있는 것은 조민수에 재물이나 권력을 탐해서가 아닙니다. 그 사람을 등지고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고 하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그럼 이성계를 선택하지 왜 조민수를 선택했는지??


이 부분은 정도전과 하륜에 대화에서 나옵니다. 하륜은 이성계에게는 정도전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말은 정도전이 있으면 자신의 이름을 알릴 수 없다 생각하여 반대쪽으로 간건입니다.

하륜이란 인물이 이렇습니다.

요동정벌, 원과단절에 반대한것도 ..  자신의 이름을 세상 중심에 두기 위함입니다.


정도전은 하륜과 대화해서 하륜은 반대에 있지 않았어도 세상에 중심이 될 인물이라고 표합니다.


오른쪽에 어깨만 보이는 것이 하륜 ㅠㅠ

도망가는 하륜과 이숙번(하륜이 무사)

지금 삼한제일검을 죽이려공 ㅋㅋㅋㅋ

봤지.. 이게 삼한 제일검이야... 딴데 보고 있으니 당하지 ㅋㅋㅋ

하륜 정도전 만나다. 세상에 하륜이라는 두자를 알리고 싶어하는 사람

그래서 항상 반대 입장에 서는 사람

이름만 알릴 수 있다면



육룡이 나르샤 길선미 23회 줄거리 박현권 등장


이방원, 무휼, 이방지, 분이는 조준이 연구한 문서를 가져오기 위해 길을 떠납니다.

이방지는 지나가는 행인이 수상하여 그들을 쳐다보지만 이내 분이가 불러서 가던 길을 계속 가기 시작합니다.

그 문서가 있는 장소에 도착하고 문을 두드리지만 인기척이 없습니다.

삼한제일검 이방지는 핏냄새를 맡고 문을 발로 찹니다. 문이 열리고 그 곳에는 두명이 하륜이 보낸 사람들에 의해 죽고 다쳤습니다.


이방지는 방금 전 그 행인들이 수상하여 무휼을 불러서 그 행인을 뒷쫓기 시작합니다.


이방지와 무휼을 그 행인들이 있는 곳에 다다르고 그 행인들과 결투를 하기 시작합니다.


삼한제일검 이방지와 무휼 현란한 칼 솜씨를 뽑내면서 그 행인들을 무차별하게 혼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준에 문서를 들고 있는 행인이 홀로 도망치려고 하니 이방지는 그 행인을 쫓아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삼한제일검 이방지와 무휼에게 죽지 않은 사람들이 이방지와 무휼에 길을 막습니다 어떤 행인이 자신들을 다 죽이지 않으면 이곳을 벗어날 수 없다고 합니다.


할 수 없이 삼한제일검 이방지와 무휼은 나머지 행인들을 상대로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정체불명에 사내가 나타나서 무휼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무휼은 순간적으로 그 정채불명에 사내에 공격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힘으로 자신이 밀렸다는 것을 알게 되고 놀라게 됩니다. 그것을 본 삼한제일검 이방지가 그 사내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삼한제일검 이방지와 그 사내는 현란한 칼 솜씨로 싸우기 시작합니다. 이내 삼한제일검 이방지가 그 사내에 갓을 조금 자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온 사람... 길!! 태!! 미!!   길태미가 아니라 길선미입니다.

길태미는 화장을 했고 길선미는 화장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구분하실 때 화장한 사람은 길태미, 화장안한사람은 길선미입니다.

길태미 길선미 모두 박혁권이 연기를 하게 되는데요. 육룔이 나르샤에서 인상깊은 장면 중 하나가 길태미의 죽음입니다.


처음에는 무슨 남자가 저렇게 진하게 화장을 했을꼬... 아무리 길태미 연기라지만. 그렇지만 그 길태미에게 빠져든다는... 박혁권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이죠.

이번에는 박혁권이 길선미로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길선미는 왜 하륜을 도와주게 된것일까요..


하륜과 길선미의 관계가 궁금해집니다.











오른쪽 갓쓴 사람 길선미 입니다. 곧장 무휼을 공격하게 되고

무휼은 길선미에 공격으로 넘어지게 됩니다.

그것을 본 삼한제일검 이방지

길선미를 공격합니다.

그리고 잘라진 사이로 길선미의 얼굴이 보입니다.

육룡이 나르샤 변요환(땅새) 길태미 죽인 필사기 사용


육룡이 나르샤 21회에서 변요환(땅새)는 죽음 직전까지 간 신세경(분이)를 구하기 위해 길태미를 죽일 때 사용한 필사기를 사용했습니다.


순간적으로 몸을 굳히고 이동하면서 사용하는 삼한 제일검 필사기


신세경(분이)는 최영에 명령에 의해 도화전에 갇히게 되고 목숨이 시각을 다투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도화전 직무실에 비밀통로를 알아내고 이성계 가족을 먼저 피신 시키지만 신세경(분이)는 탈출하지 못합니다.


신세경(분이)는 도화전을 지키던 장군에게 구타를 당하고 죽음이 임박했을 때 


변요환(땅새)가 나타나서 삼한제일검 필사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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