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23회 줄거리 결말  이방원 하륜의 만남


이방원 이방지 무휼 분이는 조준선생의 문서를 가리러 길을 떠납니다. 하지만 이미 그곳을 괴한의 습격을 받은 상태입니다 이방지, 무휼, 이방원은 그 괴한을 찾으로 뒷쫓아갑니다.


이방지와 무휼이 먼저 그 괴한들을 만나게 되고 그 괴한들과 싸우게 됩니다.

조준의 문서를 들고 있는 괴한 한명이 도망가지만  괴한의 숫자가 많아서 이방지와 무휼은 뒤쫓지 못합니다.


하지만 뒷늦게 출발하여 도착한 이방원이 그 모습을 보게 되고 그 괴한에게 활을 쏘게 됩니다. 그 괴한은 활에 맞고 꼬그라집니다.


이방원은 계민수전이 든 문서를 등에 엎고 가려는데, 하륜이 초영에게 부탁한 무사 25명이 이방원에게 달려들고 있습니다. 이방원은 그 무사들을 피해 도망가지만

사방 팔방에서 나타나는 무사들을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방원은 활 시위를 그 무사들에게 겨누고 누구든 한명은 죽게 된다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무사 중 한명이 이방원에게 덤벼서 이방원은 활을 쏘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 활 시위를 넣으려고 하지만 무사들에게 제압을 당하고 맙니다.


무사들은 이방원을 데리고 어디론가로 갑니다. 그 광경을 보고 있던 분이... 하지만 분이는 그 모습을 보는데도.. 전혀 심각한 표정이 아닙니다.


여기서 알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륜은 초영에게 무사 25명만 부탁을 했습니다 하지만 16명 정도 더 있었습니다.  초영의 무사는 검은 옷을 입은 여자 무사입니다.


이방원은 무사들에게 끌려가 하륜을 만나게 되고 하륜은 그의 관상을 보고 놀라고 맙니다.  하륜이라 인물은 명성만 원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하륜은 관상을 볼 줄 압니다.

그런 하륜이 이방원을 봤고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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