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5회 줄거리 박성웅 일호생명 안에 위치


리멤버 아들의 전쟁 5회


박성웅(박동호), 남궁민(남규만), 유승호(서진우), 박민영(이인아), 전광렬(서재혁). 이원종(석주일), 한진희(남일호)


박동호는 4년전 , 서재혁의 재판에서 지고 일호그룹에 일호로펌으로 스카웃을 받았습니다. 박동호는 승률 100% 변호사 답게 일호그룹과 관련 있는 모든 사건에 변호를 맡고 승승장구를 하고 있습니다.


일호생명 강만수가 김하나에 의해 성추행범으로 고소를 당하여 재판에 서게 되는데, 그 변호를 박동호가 맡게 됩니다. 하지만 남규만의 지시로 그 재판을 져야 합니다.

그런 상황 속에 서진우가 강만수에게 접근을 하여 자신에게 변호를 맡기라고 함.


강만수의 변호인이 바뀌고 박동호는 그 사실을 남규만에게 전달을 합니다.  그러면서 강만수의 변호사는 남규만이 잘 알고 있는 사람

서재혁의 아들 서진우라고 합니다. 그 순간 남규만은 지난 사건의 기억과 능청스럽게 모르는 척을 합니다. 그리고 박동호는 나의 의뢰인에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동호는 지금 이 순간 내 의뢰인이라고 했습니다.  4년이 흘렀는대도요.

박동호는 왜 일호그룹으로 들어갔을 까요..  박동호에도 많은 심경적 고통이 있습니다. 아버지와 다름없는 석주일에 부탁과 거대그림자인 일호그룹에 남일호를 이길 수 없다는 것과 그 때 그 사건을 이겼다면 박동호 변호사로써 법정에 써는 것이 마지막이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뻔한 스토리 한가지가 나옵니다. 이인아와 서진우는 서재혁을 구하기 위해 일호그룹을 조금씩 공격하고 그 무리에서 떨어져 나가는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들 것입니다.


그 대상으로 강만수에 수족을 이미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고 이 번 사건을 이김으로 강만수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서진우를 견제하는 박동호...


꼭 육룡이 나르샤 정도전과 하륜에 대결과 같은 구도입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박동호와 서진우는 진검승부를 하게 되고 거기서 박동호는 서진우를 돕게 됨으로 서진우는 남규만을 잡을 것입니다.

이것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뻔한 스토리입니다.


박성웅 , 이민기 주연 황제를 위하여라는 영화에서 이민기가 박성웅을 배신하고 이민기는 그룹 회장의 명령으로 죽음에 이루지만 박성웅이 구해줍니다. 마지막씬


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동호 그는 왜 일호그룹 안으로 들어갔을까... 


결론 이 드라마는 변호사 이야기입니다. 유승호가 당연 변호사가 되야 하죠. 그럼 유승호를 상대한 변호사가 있어야 하죠. 한 때는 동지. 하지만 현재는 적. 박성웅



박동호는 강만수의 변호인이 바뀌었고 그 변호인이 4년전 서재혁의 아들 유승호(서진우)라고 말합니다. 그것을 들은 남규만. 남규만은 능청스럽게 모르는 척합니다.

그리고 박동혼는 내 의뢰인에 재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서진우에 공격이 시작된다는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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