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남궁민 드디어 만남 전쟁의 서막

리멤버 아들의 전쟁 다시 만나게 된 유승호 남궁민

유승호는 강만수 재판을 이기고 정혜성 (남여경)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으로 갔다 거기서 유승호는 남궁민을 만나게 된다

남궁민은 유승호 때문에 부사장 강만수가 무죄가 되었다는 것에 분노를 하고 있었다 이내 남궁민은 칩착하게 유승호에게 말을 건넨다 일호생명의 이미지를 지켜주셔서 고맙다고...

낭궁민의 감정을 억제하면서 연기하는 모습이 무섭기만 하다 남궁민은 악역전문 배우나 그런데 그 역은 사회적으로 지위가 있는 역할에 악역인것이다

상황이 고조되어 가니 박성웅이 남궁민에게 그만 돌아가자고 한다

유승호는 그런 남궁민에게

내가 너를 법정에 세울거야
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여 유승호는 남궁민과 실제로 처음 대화를 하게 됩니다 4년전에는 멀리서 얼굴만 봤을 뿐 대화를 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남궁민은 유승호에 존재자체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제 유승호와 남궁민에 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