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5회 김하나 강만수 재판 그리고 유승호(서진우)
김하나는 강만수를 성추행범으로 고소를 하게 됩니다. 김하나는 일호생명 인터 여직원입니다 강만수는 일호생명 부사장.
남규만은 박동호에게 강만수에 변호를 맡으라고 하지만 그 재판을 지라고 지시를 합니다. 그런 남규만의 지시에 박동호는 착찹함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김하나와 박동호의 1차 공판
검사 이인아는 피해자 김하나에게 심문을 하지만 박동호는 재판을 할 의지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렇게 일찍 1차 공판은 끝이 나고 납니다. 유승호는 일호그룹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그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다가 우연치 않게 일호생명 부사장이 성추행범으로 재판에 서게 된것을 알게 되고 그의 변호를 맡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교도소에 있는 강만후를 만나 자신에게 변호를 맡기라고 하고 자신이 변호를 맡아야 하는 3가지 이유를 말하게 됩니다.
1. 남규만에게 버림 받음
2. 박동호는 이 재판을 이길 마음 없음
3. 강석규판사를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에 관한 증거를 보여주자 강만수는 서진우에게 변호를 맡기게 됩니다.
김하나와 강만수의 2차 공판
서진우(유승호)는 법정에 증은을 부릅니다. 그 사람은 김하나의 옛 담임 교수 겸 김하나의 애인이었습니다. 지난 과거에 김하나는 자신의 애인이 그 교수를 성추행범으로 고소를 한적이 있고 합의금을 요구한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번 재판에 핵심적인 요소로 좌우하게 됩니다. 어차피 이 재판은 서진우(유승호)가 이길 재판입니다. 그래야 서진우(유승호)가 일호그룹과 인연을 맺게 되는 지점이 되는 것입니다.
서재혁(전광렬)이 어울한 누명으로 재판에 지고 사형선고를 받고 교도소에 수감중입니다. 서진우(유승호)는 꼭 일호그룹과 인연이 닿아야 합니다.
서재혁 재판에 핵심적인 증거물을 남규만(남궁건)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호그룹과 인연이 없으면 그것을 가져올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서진우, 이인아(박민영), 박동호(박성웅), 남규만(남궁민)을 다시 만나게 해주는 인연의 고리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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