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스토커 이종혁 선우 보라 전미선 마지막회 줄거리


마지막은 이미연, 김주혁, 전미선에 모습으로 끝납니다. 성인이 된 성보라가 나와요. 전미선.

동룡, 정봉, 미옥, 정환, 노을도 성인이 된 모습이 나왔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요. 전미선은 이미연과 김주혁과 대화를 하다가 전화를 받게 됩니다. 


어디서 많이 들었던 목소리가 나옵니다. 바로 배우 이종혁입니다. 전미선은 이종혁 핸드폰 번호를 스토커라고 저장해 두었죠. 

장인어른 생신 선물에 대해 논의하는것인데 자꾸 전화 하니 전미선이 화가 나가 뛰쳐가죠.


이렇게 그들의 이야기는 막을 내리게 되요. 


세월이란. 참.. 많이 흐른것 같아요. 1988을 잠깐 살았던 사람으로... 그래도 그 시절 많은 것을 기억 나게 하는 드라마였던 것 같아요. 


배우라는 직업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여려가지 인생을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정말 부러운 직업인 듯해요. 


전미선은 현재 육룡이 나르샤에도 출연하고 있어요. 


선우 보라 최택 덕선 이종혁 전미선 김주혁 이미연으로 막을 내린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다음 시리즈를 기대해 보며... 응팔에 마지막 포스트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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