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공개수배 형사와 시민들의 피해 도망쳐라
무한도전 495회에서 무도는 추격전을 했습니다. 부산 신선대 부두에서 시작한 그들의 도망
무한도전 멤버들에게는 3만원 체크카드 한장과 부산 광관지 안내도 그리고 도난차량.
그들은 형사와 시민들을 피해 10시간을 도망 다녀야 하는데요. 시민들은 무한도전 멤버를 촬영한 후 SNS에 올림으로써 형사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무한도전에는 많은 코너가 있는데, 무한상사, 추격전 그야 말로 재미난 코너가 많습니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추격전... 그리고 그들에게 주어진 죄목,
유재석은 방화범, 정준하는 밥도둑, 황광희는 불법시술 등 죄목이 주어집니다.
처음은 조금 , 어설프게 시작하지만 끝내 몰입이 되는 무한도전 공개수배
그들은 형사를 피해 흰여울 마을로 진입하게 되고 그 곳에서 변호인 에서 임시완이 살던 집에 방문하게 됩니다.
그런 후 형사와 시민들에 눈을 피하기 위해 분장을 하게 됩니다.
정준하에게 한통에 전화가 오고 형사들은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딱!! 여기서 무한도전이 끝났습니다.
나머지 이야기는 다음주에 확인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