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BS 8뉴스를 보다가 울분을 못 참고 포스팅을 합니다.



11살 꼬마가 마트로 들어오고 바구니에 과자등 이것 저것을 담은 다음 그대로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것을 본 마트 주인이 A양을 잡았고 A양에 모습이 수상하여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경찰 조사 어처구니 없고 말도 안되는 사실이 밣혀졌습니다. A양인 11살 꼬마를 아버지와 동거녀가 감금및 폭행을 했습니다.

A양은 11살인데 키는 4살 아이인 120cm 몸무게는 16kg


일주일동안 밥을 주지 않은 적도 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게임에 빠져서 아이를 돌보지 않았지만 키우는 강아지는 끔찍하게 돌봤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뉴스를 보는 순간, 어떻게 세상에 자기 자식을 폭행하고 감금합니까. 그것도 밥도 안주고 뉴스 화면에 나온 A양은 정말 외소해 보였습니다.


이런 사람은 극형에 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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