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두증 지카바이러스 혈액 성관계 전염 미주 전지역 확산 우려 



중남미 14개국에서 확산되어 미주 대륙에서 소두증을 발생하는 모기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브라질은 소두증에 걸린 아기가 150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소두증에 걸린 아기는 멀리둘레가 32cm 미만이고 사라면서 뇌성마비 증세가 나타나거나 죽게 된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소두증을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이나 치료법이 없으므로 중남미 지역 여행을 자제해야 합니다. 


그런데 소두증을 발생시키는 지카바이러스는 혈액이나 성관계시에도 전염이 된다고 하니 전세계적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성인이 지카바이러스에 감연이 된다고 해서 발진이나 발열만 있어 모르채 넘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영국과 타이완에서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나왔다고 합니다.


메르스 사태가 지나간지 얼마 되지 않는데 다시 지카바이러스가 전세계에 확산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아직까지 우리 나라에서는 지카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모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전염병에 대한 공포가 시작된 것 같은데요. 해외 여행이나 해외 여행에서 성관계를 하는 것을 자제 해야 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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