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응팔 14회 줄거리 선우 최무성 김선영 아버지 미안함


응답하라 1988 14회에서 선우는 최무성과 김선영 관계에서 자꾸만 최무성이 부담되고 신경쓰입니다.

어머니인 김선영이 자신보다 최무성에게 더 의지를 하고 있다는 것이 부담되는 것 같습니다.


성보라와 데이트 자리에서 성보라가 최무성이 왜 싫으냐는 질문에 선우는 싫은 이유를 찾기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싫다는 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응답하라 1988 14회에서 선우는 행글라이더를 만들거나 성보라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나 할 대 어떤 아저씨와 대화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얼굴은 인자하게 생긴 그 아저씨랑 대화를 하는데요.


어느 날, 김선영이 빨래를 널고 있는데 진주가 낙상을 하게 됩니다.


그 소식을 들은 최무성과 선우는 병원으로 가게 되는데요.


선우는 어머니인 김선영에게 걱정 많이 되었냐고 물어보니 김선영은 걱정 안된다고 씩으로 이야기를 하지만

최무성과 단둘이 있는 김선영은 너무 걱정 된다며 울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 모습을 본 선우는 씁쓸하고 안타까운 심정이 듭니다.


성보라와 데이트 하던 날.. 선우는 성보라에게 아저씨가 싫은 이유를 알겠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버지에게 미안해서..



응답하라 1988 14회에서 나오느 그 아저씨는 선우의 아버지 입니다.


선우는 응답하라 1988에서 효자로 나옵니다. 홀로 진주와 선우를 키르고 있는 선우의 엄마..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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