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이인아 서진우 누명 수호천사


이인아는 서진우가 위험에 처하면 항상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마치 수호천사같이..

서진우는 남규만에 함정에 빠져서 경찰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인아에 도움으로 살인청부업자를 찾게 됩니다.


이인아는 살인청부업자를 발견하게 되고 그의 뒤를 쫓다가 그의 공격을 받아 기절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인아가 머리에 맞은 것은 벽돌입니다. -_-;;;;;;;;;;;;;;;;;;;;;

서진우는 이인아하고 통화를 하고 있던 중에 이인아가 대답이 없자 위험한 상황이다는 것을 직감하고 절대기억력을 발휘하여 이인아가 갔을 법한 곳을 찾습니다. 


한편 박동호는 석주일이 의뢰 했던 살인청부업자를 찾으러 가고 그곳에서 이인아가 묶여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박동호는 어마어마한 무술실력으로..(요즘 무협에 빠져서..) 번개같이 살인청부업자를 제압하게 되는데.. 그 때 문밖에서 자신의 씬이 되길 기다리던 서진우가 단순에 달려와서 이인아에게 갑니다.


이로써 전주댁 아줌마를 살해한 범인은 잡히게 되고 장진동 전주댁 살인 사건은 막을 내리게 되는데요. 어마어마하게 빠르게 담당형사가 사건을 종결 시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이인아 검사는 담당형사 곽한수에게 가서 왜 이리 빨리 사건을 종결시키냐고 물으니 사건 지휘는 검사에게 있고 검사가 시켜서 종결 시킨다고 합니다. 

그 검사는 홍무석.. 서울지방부장검사입니다.


이인아는 조금씩 자신에 무력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홍무석 부장검사는 자신이 상대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런 홍무석에 견제에서 견디면서 서진우를 도와줘야 합니다. 


홍무석부장검사는 이인아게 살인청부업자가 잡힌 곳에 왜 있었냐면서 압박을 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인아와 서진우를 법정에서 싸우게 만듭니다. 이인아가 스스로 검사를 그만 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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